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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외상과 관련된 두통은 급성 외상후 두통과 만성 외상후 두통으로 나뉘는데 외상후 발생한 두통이 두 달이상 지속되면 만성 외상후 두통이라한다. 두통이외에도 어지럼증, 이명, 집중력감소, 수면장애 등이 동반될 수도 있다. 급성은 예후가 좋은 편이며 평균지속시간도 일주일정도지만 만성 외상후 두통은 평균 1~2년 정도 지속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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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노인층에서 잘 발생하며 진단시 평균연령이 70세이다. 두통은 일측 또는 양측의 관자놀이 부위, 앞머리 등에 심한 박동성 내지는 불타는 듯한 통증이며 적절한 치료가 되기 전까지는 계속 지속된다. 음식을 씹거나 말을 할 때 턱이나 저작근육에 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 관자놀이 부근에 측두동맥이 확장되어 있는 것이 보이며, 전신쇠약, 체중감소, 근육통, 관절통 같은 전신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 질환이 임상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치료가 늦어지면 실명(失明)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간단한 혈액검사로 진단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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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은 전체인구의 10-20%에서 발생하며, 두통도 흔한 증상이므로 혈압과 두통의 상호 연관성을 밝히기는 어렵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두통과 혈압과는 큰 연관성이 없다. 편두통이나 군집성두통 발작시 고통때문에 이차적으로 혈압이 올라간 것이지 혈압이 올라가서 두통이 유발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이완기 혈압이 130mmHg이상이거나 심한 고혈압환자가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에는 유의하게 두통이 발생할 수는 있다. 이로 인한 두통일 때는 머리 전체가 아프고 새벽이나 아침 기상 시에 발생할 수 있으며 수 시간내에 소멸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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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증상이 있은 후 박동성 또는 터질 듯한 통증이 머리전체나 뒤통수, 목덜미, 어깨 등에서 심하며 기침이나 재채기시에 두개강내 내압이 일시적으로 증가되면서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에 의한 두통은 대개 수일간 지속되어 일주일 정도면 호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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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이 있어서 편두통을 잘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편두통이 아니더라도 숙취 두통이 흔히 발생한다. 알콜중에서도 에스테르, 알데하이드, 페놀성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하는 적포도주가 두통을 가장 잘 일으킨다. 반면 보드카, 백포도주, 브랜디 등 은 두통을 덜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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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있어서 복용하고 있는 진통제가 오히려 두통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주지하여야 한다. 한 연구에 의하면 만성두통의 약 반이상이 약물에 의하여 발생한다고 한다. 따라서 진통제를 복용하는데도 만성적으로 머리가 아프면 현재 복용하고 있는 진통제가 원인인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편두통환자가 진통제를 과다하게 복용하면 아주 치료하기 힘든 만성매일두통으로 전환될 수 있기 때문에 무분별하게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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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을 삼차신경이라 하는데 이 신경에 이상이 생기면 한쪽 얼굴부위에 "칼로 베이는 듯한" "전기에 감전되는 듯한" "볼에서 폭죽이 터진 듯한" 심하고 예리한 통증이 온다. 지속시간은 수초에서 1-2분정도 지속하는데 한번 나타나기 시작하면 수주동안 계속 반복된다. 양치질, 음식씹기, 대화 등에 의하여 잘 유발되는 특징이 있다. 치료는 대부분 약물치료에 잘 반응하나, 일부에서는 수술적 치료를 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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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환은 후두-경추 접합부에서 앞쪽으로 방사하는 연속성 또는 돌발성 통증이다. 환자들은 귀뒷부분, 정수리부분, 후두부, 또는 옆머리 부위에 깜짝깜짝 놀랄정도의 통증을 호소하며 머리카락만 만져도 두피가 따갑다고 한다. 이런 경우 긴장형두통, 근막통증후군과 잘 감별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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